금빛귤 2012. 4. 25. 23:23




애쓰며 살지 말자...


그래, 애쓰며 살지 말자... 


흘러 가는 대로 살아가자.

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길을 찾아내는 사람이 아닌가? ^^

걱정도 하지 말고, 두려워도 말자.

다만 휘둘리며 살지는 말자꾸나. 


아자아자, 난 이 길고 긴 드라마의 주인공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