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케이션 소통길/SNS는 소통의 눈

커뮤니케이션에서 바디랭귀지는..

금빛귤 2012. 5. 8. 23:39

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의사전달을 전체 100%로 하였을 때

바디랭귀지가 55%, 목소리가 38%, 말이 7%를 차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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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바디랭귀지와 목소리를 쓸 수 없는 온라인, SNS에서는 어떤 것으로 모자란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?
특히 지식의 전달이 목적이 아닌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인 SNS 환경에서는 어떻게 모자란 점을 채워야 할까?

이모티콘으로는 아주 많이 모자란 이 부분을 채워줄 감성코드가 SNS 커뮤니케이션 성공의 핵심일 것이다.